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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천포 쥐포 구이채 150g

구이채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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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구이채 150g 1봉

중량/사이즈 : 150g

생물여부 : 실온

원산지 : 베트남

성분표시 : 조미쥐치포100%[쥐치(베트남)87%,설탕9%,D-소비톨2%,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1%,

 정제소금(베트남)1%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삼천포 쥐포 들어보셨죠? 

쥐포 뿐만이 아니라 건어물로 유명한 삼천포입니다.

그 곳에 제가 위치해 있고요.

타 지역 건어물도 물론 맛있겠다 만은.

삼천포 건어물이 알려진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죠.

싸고 맛있게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한봉 한봉  소분해서 포장 해두었으니 드시고 싶으실 때 언제든지 꺼내어 드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모든 냉장, 냉동 보관 되었던 구이채류는 전자레인지레 20초 정도 돌려드시면,
딱딱하지 않고 드시기 좋게 맛이 살아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맛 보셔도 맛있습니다.

취향따라 마요네즈나 고추장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1~2인분으로 적당한 양입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믿을 수 있는 국내 가공 식품.

한 겨울에 싱싱한 굴을 저렴하게 먹지만 우리지만.

똑같은 굴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서 먹는 굴 가격은 정말 비싼 것처럼.

각 나라마다 유명한 수산물이 있습니다.

수입 수산물만 놓고 보면 나쁜게 아니라는 거예요.

다만 우리가 걱정 하는 건 누가 얼마나 깨끗하게 만들었냐는거죠.

제가 있는 삼천포로 원료를 직접 가지고 와서 맛을 입히는 과정을 거쳐 만들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만들어서 주었는지도 모를 싸구려 구이채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지퍼팩 포장했습니다.

건어물을 한번에 다 먹기란... 쉽지 않아요.

밥 대신 먹는 건어물도 아니고. 그쵸?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드시고 보관 하실 수 있게 지퍼팩 포장 했습니다.

귀찮게 한번 뜯은 건어물 다른 팩이나 봉다리에 소분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예요.

드실 만큼 드시고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실온 보관도 가능하지만 오래 두고 드시려면 냉장 보관이 좋습니다.

깔끔한 상품인 만큼 포장도 깔끔하게 했습니다.

간단한 안줏거리로 최고죠.

또 먹고 싶은 구이채. 

한번 맛 보면 앉은 자리에서 분명 다 먹을거라 참을겁니다.

쥐포 구이채 , 아귀 구이채 , 물메기 구이채 다 맛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맛있습니다.

달달하기만 해서 맛난게 아니고요.

불향을 잘 입혔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감칠맛이 강합니다.

씹다보면 어느덧 한 봉다리 다 먹는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