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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에이 스지 500g

없어서 못먹는 부위! 부담없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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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삶은스지 1팩

중량/사이즈 : 500g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파라과이산

성분표시 : 소 스지 100%

포장방식 : 진공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맛있게 삶은 스지에요.

삶아서 급냉친 후 발송드릴게요.

스지는 삶은 후 요리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직접 집에서 삶으시려면 핏물빼기, 초벌삶기, 푹삶기, 기름제거 후 사용하셔야 하는데 이 과정이 못해도 3시간은 걸리는 굉장히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과정이에요.

귀찮은거 저희가 하겠습니다. 저희가 다 해서 보내드릴게요.

스지는 삶기 전에는 하얀빛의 단단한 힘줄로 되어 있어요.

오랜시간 푹 삶으면 반투명하고 부드러워지며 쫄깃해진답니다.

부드럽고 쫄깃해진 스지를 그대로 급냉해서 보내드릴게요.

밖에서 드시게 되면 비싸고 양이 적어서 부담스러우셨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세요.

쓰임이 되게 많습니다.

스지수육, 스지오뎅탕, 스지무침, 스지꼬치, 스지전골, 갈비탕이나 국밥 드실 때에도 한움큼 넣어주세요. 퀄리티가 확 올라갑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삶은 스지에요.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지수육, 스지오뎅탕, 스지무침, 스지꼬치, 스지전골, 갈비탕이나 국밥 드실 때에도 한움큼 넣어주세요.

양이 이 정도 돼요.

500g으로 넉넉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어떤 부위인가요?

스지는 소의 힘줄과 주위의 근육부위를 의미하는 筋(힘줄 근)의 일본식 발음으로 소의 사태살에 붙어있는 인대(힘줄)을 일컫는 말로 뼈와 근육을 연결시켜주는 결합조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부분육 정형이나 상품화 과정에서 떼어낸 힘줄과 근막 등에 붙은 약간의 근육 등을 모아서 "스지"라고 부릅니다.

(고기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근막이나 인대, 그리고 거기에 붙어있는 자투리고기 등을 모두 뭉텅거려서 '스지'라고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지는 기본적으로 결체조직으로 질긴 조직인데 열을 가하게 되면 쫄깃해져요.

스지를 모아서 국거리로 판매하기도 하는데 국물이 진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스지탕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털이 있어요.

알스지는 소의 아킬레스건 부위로 박피 및 정선과정에서 1차적으로 가죽과 함께 털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근육 속 깊이 박혀있는 사람의 눈썹과 같은 털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손질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제거하지만 100% 제거가 어려워 간혹 털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상품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간혹 요리하다가 보이시면 제거 후 드셔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최대한 깔끔히 제거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아서 왔어요.

녹아서 도착하셨나요?

한 겨울을 제외하고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충분히 넣고 배송을 해도 고기가 완전한 냉동 상태로 도착하지 않습니다.

고기의 녹는점은 물보다 낮거든요. (영하 2℃)

녹아서 도착해도 진공포장이 된 고기에 세균이 번식하거나 상한 건 절대 아닙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드시기 전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는 원리와 비슷다고 생각해주세요.

진공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재냉동하셔도 괜찮습니다.

오래 보관하실 예정이라면 밀폐용기로 옮겨 보관 해주세요.